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슈퍼 마리오 시리즈/변신 (문단 편집) === 깃털 / 망토마리오 === ||<-2> [[파일:망토깃털.png|width=100%]] || || [[파일:대한민국 국기.svg|width=30]] || 깃털 || || [[파일:일본 국기.svg|width=30]] || マント羽根 || || [[파일:미국 캐나다 국기.svg|width=30]][br][[파일:영국 국기.svg|width=30]] || Cape Feather || || [[파일:external/www.mariowiki.com/File:SMW_CapeMario.png|width=100%]] || 요시와 함께 '''슈퍼 마리오 월드의 난이도 하락의 장본인'''이자 상징. '''딜레이 없는 공격, 비행 능력, 비행 중 대미지 면역'''까지 갖추고 있는 최강의 파워업이다. 대시 후 점프를 하면 높이 날아오르며, 이때 진행방향과 같은 방향키를 계속 누르면 급하강하여 지진을 일으키고, 반대 방향키를 누르면 망토를 낙하산처럼 펼쳐서 상승한다. 이걸 반복하면 '''계속 날 수 있다.'''[* 무한비행이 가능한 것은 이 외에도 P날개, P도토리가 있으나 이것들은 한 코스 한정이다. 2D, 3D 슈퍼 마리오 전 시리즈를 통틀어서 시간제한이 없고 무한 비행이 가능한 건 망토마리오와 유령마리오 둘 뿐이다. [[사기 아이템|그럼에도 유령마리오는 다른 스테이지로 가져갈 수 없는데다 결점도 있고 사용처도 적다는 걸 생각하면...]]] 이렇게 나는 동안에는 대미지를 1회 막아주며, 스핀하면 비행이 취소된다.[* 물론 낙사나 용암, 압사에는 얄짤없으니 주의.] 스핀점프로도 날 수 있기는 하지만 무한히 날진 못한다. 그밖에 날지 않은 상태에서도 점프 버튼을 꾹 눌러서 낙하속도를 감소 시킬 수 있고, 망토를 휘둘러 근접 공격도 할 수 있다. 이 근접 공격은 꼬리마리오와 마찬가지로 수평 방향의 블록도 칠 수 있으며[* 이 특성 덕분에 흉악한 난이도로 악명높은 래리의 성에서 망토를 잘 유지시키면 그나마 쉽게 깰 수 있다. 이 성의 최대 난관이 바로 마귀의 마법을 잘 유도해서 길을 막고 있는 블록을 제거해서 가는 부분인데, 망토가 남아있다면 굳이 그럴 필요 없이 그냥 마귀를 때려눕히거나 피하고 블록을 쳐서 넘어가면 되기 때문. 또 다른 골칫거리인 와르르도 쉽게 치워버릴 수 있는 건 덤이다.], 꼬리마리오와 다르게 연타시 딜레이가 없다. 그야말로 토끼마리오와 꼬리마리오의 완벽한 상위호환. 대부분의 플랫폼 슈퍼 마리오 시리즈의 타임어택과 TAS를 파이어마리오가 담당하지만, 월드 만큼은 망토가 압도적으로 유용해서 다른 마리오는 거의 안 쓰는 수준이다. 애초에 변신폼 자체가 별로 없기도 하지만. 워낙에도 사기적인 변신 능력이여서 그런지 후속 시리즈에서 나온 비행 관련 능력은 공격성을 없애고 비행 유틸성만 남긴다거나(프로펠러마리오, 날다람쥐마리오 등), 공격 능력이 있다면 비행의 유틸성을 떨어뜨리는 등(3D 랜드 사양의 꼬리마리오, 고양이마리오)으로 밸런스를 맞추게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